공항 리무진 6001번 제대로 타는 법! 동대문·명동에서 인천공항까지 직행
공항 리무진 6001 노선 및 정차 정류장
6001번은 동대문 베이튼호텔에서 출발해, 나인트리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DDP, 토요코인호텔, 호텔PJ, 티마크호텔, 명동역, 한국은행 인근, 서울역 3번 출구, 숙대입구역, 삼각지역, 용산우체국, 신용산역, 한강대교 북단(LG U+ 본사) 등을 거쳐 인천공항 제2터미널과 제1터미널에 도착합니다. 정류장 대부분이 호텔 앞 또는 지하철 출구 인근에 위치하여 관광객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정류장 자세히 보기
운행 시간표 및 배차 정보
서울 출발 기준(베이튼호텔) 첫차는 오전 4시 30분, 막차는 오후 7시 50분까지이며 평균 2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인천공항 제2터미널에서는 오전 5시 40분부터 오후 10시 50분까지, 제1터미널에서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 10분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평균 소요 시간은 약 90분 내외이며, 시간대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운행 시간표를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금 안내 및 탑승 방법
6001번 리무진 요금은 성인 17,000원, 어린이 12,000원입니다. 서울 출발 시에는 교통카드나 현금 결제가 가능하며, 공항 출발 시에는 무인 발매기 또는 매표소에서 좌석을 지정해 승차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일부 정류장은 교통카드 단말기가 없으므로 현금 준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예매 및 결제 방식 보기
자주 묻는 질문
Q1. 6001번 리무진은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한가요?
A1. 네. 서울 시내 정류장에서는 선착순 탑승이 가능하지만, 공항 출발 시에는 반드시 좌석을 사전 지정해야 하므로 무인기나 매표소에서 미리 발권해야 합니다.
Q2.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탈 수 있나요?
A2. 모든 정류장에는 영어 표기가 함께 제공되며, 인천공항의 무인 발매기도 다국어 지원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Q3. 수하물은 몇 개까지 무료인가요?
A3. 1인당 20kg 이하 수하물 2개까지 무료 적재가 가능하며, 추가 수하물은 기사와 현장 협의 후 실을 수 있습니다. 대형 짐은 공간 상황에 따라 제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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