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조별 순위 총정리: 본선 직행 6팀과 4라운드 진출팀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이 마무리되며 각 조별 순위와 본선 직행팀, 최종예선 진출국이 확정됐다. 이번 예선은 AFC 소속 18개국이 A, B, C조로 나뉘어 경쟁했으며, 각 조 1·2위는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고, 3·4위는 4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 이 글에서는 조별 순위를 상세히 분석하고 향후 일정을 정리한다. 2026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A조 순위 A조는 강호 이란이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조 1위(승점 23점)를 차지했고, 우즈베키스탄이 2위(승점 21점)로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UAE(승점 15), 카타르(승점 13)는 4라운드 진출권을 얻었다. - 1위: 이란 (7승 2무 1패) → 본선 진출 - 2위: 우즈베키스탄 (6승 3무 1패) → 본선 진출 - 3위: UAE → 4라운드 진출 - 4위: 카타르 → 4라운드 진출 - 5위: 키르기스스탄 - 6위: 북한 FIFA 공식 순위 보기 2026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B조 순위 B조에서는 한국이 무패 행진으로 조 1위(승점 22점)에 올랐고, 요르단은 4승 4무 2패(승점 16점)로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뤘다. 이라크와 오만도 각각 승점 15점, 11점으로 4라운드 진출권을 얻었다. - 1위: 대한민국 (6승 4무) → 본선 진출 - 2위: 요르단 (4승 4무 2패) → 본선 진출 - 3위: 이라크 → 4라운드 진출 - 4위: 오만 → 4라운드 진출 - 5위: 팔레스타인 - 6위: 쿠웨이트 AFC 공식 B조 순위 2026 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C조 순위 C조에서는 일본이 7승 2무 1패(승점 23점)로 1위, 호주가 5승 4무 1패(승점 19점)로 2위를 기록해 본선행을 확정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인도네시아는 3·4위를 기록하며 4라운드로 향한다. - 1위: 일본 → 본선 진출 - 2위: 호주 → 본선 진출 - 3위: 사우디아라비아 → 4라운드 진출 - 4위: 인도네시아 → 4라운드 진출 - 5위: 바레인 - 6위: ...